원달러, 장중 1260원대 돌파...2010년 이후 최고치

입력 2020-03-19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60원대를 돌파했다.

19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81%(22.60원) 급등한 1268.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45.7원) 대비 11.3원 오른 1257.0원에 출발했다.

이는 유럽 재정위기 여파가 미쳤던 2010년 5월 25일(1277원) 이후 최고치다. 이달 들어 원화값은 70원 이상 급락(환율 상승)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 초강세 흐름 속 원달러 환율도 급등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심리적 저항선 1250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외화자금 시장은 전일 당국의 방어 의지 확인에 다소 진정됐는데 해외채권 차환 움직임 속 안정 지속 여부가 주목된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18%(50.66포인트) 하락한 1539.43을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미국, 이란 선박 발포ㆍ억류⋯휴전 시한 임박 속 협상·확전 갈림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0,000
    • -0.38%
    • 이더리움
    • 3,40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106
    • -0.24%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48%
    • 체인링크
    • 13,720
    • +0.8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