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마스크 생산기업 인수…마스크 생산 박차

입력 2020-03-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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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 이미지.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마스크 생산 이미지.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는 마스크 제조기업 ‘대영헬스케어’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마스크 생산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대영헬스케어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KF94 및 KF80 등급 인증을 받은 마스크 생산 업체다. 현재 연간 최대 생산량 4700만장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대영헬스케어의 최대주주로서 신규 설비 증설 및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연간 최대 생산량 1억 장까지 가능한 대량 생산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컴라이프케어는 마스크 자체 생산 및 OEM 병행이 가능해지면서 안정적 품질 관리 및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던 보건용 마스크의 사업도 이번 인수를 통해 단기간 내에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해당 제품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는 등 방역 관련 제품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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