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바이오 사업 물적분할…“메디컬 에스테틱 전문성 강화”

입력 2020-03-12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에프텍은 바이오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법인 ‘알에프바이오(가칭)’를 설립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알에프텍은 상장 존속법인으로, 100% 자회사로 신설하는 알에프바이오는 비상장 법인으로 운영된다.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분할 기일은 4월 1일이다.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사업을 영위하는 알에프바이오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회사로 정체성 및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수익성이 향상 될 전망이다. 또 시장 경쟁력 확대와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향후 독자 상장 추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물적 분할을 통해 기존 본원사업인 IT 사업과 차세대 성장동력인 바이오 사업의 각각 특성에 적합한 경영환경을 확립하고 사업별 업종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IT 사업은 5G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바이오 사업은 HA필러 사업을 필두로 성장성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향후 독자상장 추진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에프텍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케이블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5G 기지국용 안테나 양산을 본격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했다. 2013년을 정점으로 둔화했던 IT 사업부문 실적은 지난해 6년 만에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018년 2403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2019년 전년 대비 18.5% 성장한 2848억 원, 영업이익은 143.1% 급증한 140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4,000
    • +0.64%
    • 이더리움
    • 3,05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86,700
    • -1.2%
    • 리플
    • 1,685
    • +0.42%
    • 솔라나
    • 128,700
    • -0.69%
    • 에이다
    • 260
    • -0.38%
    • 트론
    • 418
    • -7.32%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87%
    • 체인링크
    • 15,560
    • +1.24%
    • 샌드박스
    • 62.52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