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감염병 결핵과 홍역 원인 달라…1급 감염병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입력 2020-03-11 2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핵과 홍역의 차이 설명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결핵과 홍역의 차이 설명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감염병으로 분류되는 결핵과 홍역은 각각 균과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질환이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홍역과 같지만 그 위험도는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질병이 아닌 것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문제로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질병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라는 객관식 퀴즈가 출제됐고 보기는 감기, 홍역, A형 간염, 결핵 네 가지가 제시됐다. 이 중 결핵만이 바이러스가 아닌 균에 의해 감염된다.

결핵과 홍역은 감염 경로가 다르지만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두 2급 감염병으로 취급한다. 전파 가능성에 따라 격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본 것. 여기에는 A형 간염도 포함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는 지난 1월 1급 감염병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볼라와 메르스 등에 준하는 것으로 높은 전파력에 따라 음압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 조치가 이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79,000
    • -1.12%
    • 이더리움
    • 2,40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9,400
    • +2.38%
    • 리플
    • 1,587
    • -0.38%
    • 솔라나
    • 113,200
    • +0.44%
    • 에이다
    • 229
    • +3.62%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6
    • +9.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9.27%
    • 체인링크
    • 10,970
    • -1.26%
    • 샌드박스
    • 70.0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