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사업 목적에 '전자금융업' 철회…"추가 검토"

입력 2020-03-11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S는 사업 목적에 '전자금융업'을 추가하려던 주주총회 안건을 철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달 18일 이사회에서 회사 정관의 사업 목적에 전자금융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하고 이달 18일 주총에서 이 안건을 통과시킬 계획이었다.

당시 회사 측은 "데이터·플랫폼 기반의 신규 금융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라며 "디지털 IT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금융사·외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하기 위한 정관 변경"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외부에서 간편결제 등 금융업 진출로 오해하는 시각이 나오자 해당 안건 자체를 삭제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오해가 있어 사업 방향성에 대한 추가검토가 필요해 주총 안건에서 철회한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4,000
    • -0.78%
    • 이더리움
    • 3,01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27
    • -2.74%
    • 솔라나
    • 125,800
    • -2.1%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46%
    • 체인링크
    • 13,20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