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진칼, 경영권 분쟁 격화에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

입력 2020-03-03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GI 지분 추가 확보…3자연합 보유 지분 37.63%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그룹 본사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그룹 본사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79%(3900원) 오른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에는 7만3500원을 기록하며 2013년 8월 출범 이후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 보유 지분율이 17.68%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KCGI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 등 ‘3자 연합’ 지분율은 기존 37.08%에서 37.63%로 늘어나게 됐다. 조 부사장은 6.49%, 반도건설은 13.3% 지분을 보유한 상태다.

다만 지난해 말 주주명부 폐쇄 이후 사들인 지분에 대해서는 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따라서 3자 연합이 보유한 의결권 있는 지분은 31.98%로 집계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46,000
    • -0.85%
    • 이더리움
    • 3,257,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9%
    • 리플
    • 2,114
    • -0.05%
    • 솔라나
    • 129,600
    • -1.4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
    • 체인링크
    • 14,560
    • -1.36%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