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대림 3동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여의도 파크원 확진자와 접촉 1인도 추가 확진

입력 2020-03-02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등포구청 페이스북)
(출처=영등포구청 페이스북)

영등포구청은 대림 3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첫 확진자의 접촉자가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1일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 A 씨의 20대 아들 B 씨가 2일 오전 8시 1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지난달 26일 발연,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1일 오후 3시 10분께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의 동거가족에 대한 검사 결과 아들만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 외 가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에서 지난달 27일 확정 판정을 받은 직원(40대·남성·인천시민)과 접촉자인 50대 남성(인천시민·포스코건설 직원)이 2일 오전 8시께 인천 연수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50대 남성은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근무자로, 자택 주소지는 인천이나 평일에는 여의도 숙소를 이용하고 있었다.

영등포구청은 지난달 27일 여의도 파크원 건설현장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직원 숙소와 건설현장(임시폐쇄), 인근 상가, 지하철역에 대한 방역과 함께 여의도 인근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23,000
    • -0.49%
    • 이더리움
    • 3,427,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
    • 리플
    • 2,079
    • +0.1%
    • 솔라나
    • 129,500
    • +1.81%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2%
    • 체인링크
    • 14,550
    • +0.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