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315명 늘어난 2337명…대구·경북이 85%

입력 2020-02-28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 265명, 경북 15명 추가 확진…충남서도 한나절 새 19명 급증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오전(9시)보다 315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는 233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265명, 경북에서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남에선 천안 운동시설들을 중심으로 환자가 늘며 19명 급증했다. 이 밖에 부산에선 2명, 대전은 1명, 울산 3명, 경기 6명, 강원 1명, 경남에선 3명이 추가됐다. 서울과 인천, 광주, 세종, 충북, 전북, 전남, 제주에선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총 확진환자 중 대구와 경북 거주자는 각각 1579명, 409명으로 85.1%를 차지했다.

신천지 관련 환자는 이날 오전까지 840명이 확인됐다. 오후 추가된 환자를 포함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환자는 총 1347명으로, 이들의 감염경로가 분류되면 신천지 관련 환자는 1000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누적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총 7만8830명이 신고됐다. 오전보단 9912명 늘었다. 이 중 4만8593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으며, 3만23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기존 확진환자 중 63번 환자(52·여)는 이날부로 격리 해제됐다. 이에 따라 격리 해제된 확진환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21,000
    • +0.61%
    • 이더리움
    • 2,74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0.03%
    • 리플
    • 1,606
    • +0.88%
    • 솔라나
    • 109,500
    • +1.48%
    • 에이다
    • 242
    • +2.54%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6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10
    • +0.94%
    • 체인링크
    • 12,270
    • +1.32%
    • 샌드박스
    • 65.78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