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헤어, 코로나 19 특별지원 대책으로 가맹점 지원 나서

입력 2020-02-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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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미용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오헤어’ 본사가 전 가맹점을 위한 코로나19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제오헤어 프랑크프로보 본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전국 가맹점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위기 극복 지원금’을 편성했으며 모든 가맹점의 영업이 정상화될 때까지 상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2월부터 4월까지 총 3개월 간 영업피해가 발생한 가맹점들에게 로열티의 20% 금액을 현금으로 직접 지원할 예정이며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본사 지침을 받은 가맹점의 한 점주는 “손님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영업 피해가 막심한 데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빨리 이 위기가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의 어려움을 본사가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평소 마스크 착용, 손 씻기를 준수하여 우리 제오헤어 프랑크프로보 가족들이 건강을 지키기를 바라며 본사에서는 가맹점과 함께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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