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 체결..해외 판매 본격화

입력 2020-02-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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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승인 절차 발빠르게 진행…공급량 확대를 위한 진단키트 생산라인 이미 갖춰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EDGC)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EDGC)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관계회사인 솔젠트가 CE-IVD(유럽체외진단시약인증, 이후 CE인증) 승인 절차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EDGC는 CE인증 이후 유럽, 중동, 동남아 등 코로나19 진단키트((DiaPlexQ)의 해외 수출계약 건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중국, 베트남 및 중동에 약 4만명 분량으로 체결했고, 이미 베트남에는 5000명 분량의 키트가 공급됐다.

특히 EDGC는 베트남은 국가중앙실험실 인증을 통해 정부평가와 승인이 완료돼 추가 공급이 예상되고, 중국은 북경, 심천 등 주요 병원에 2500명 분량의 키트를 수출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홍콩, 요르단 등에 키트 공급계약을 완료했으며 추가 공급을 위한 자체 생산라인도 이미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솔젠트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하고 긴급사용승인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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