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들어선다

입력 2020-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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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출처=서울시)
▲대상지. (출처=서울시)

서울 영등포구에 유치원, 어린이집 급식에 대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7일 전날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94-2번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영등포로터리 남측에 인접한 부지로 2016년 7월 특별계획구역 신설 및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돼 현재 지하 4층~지상 23층의 주상복합건축물이 신축 중이다.

이번 변경으로 건축물 일부에 공공청사를 입체적 결정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이용할 예정이며 상한용적률도 변경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등포에 어린이집, 유치원의 급식을 관리·지원하는 공공업무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의 식생활 안전과 건강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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