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독립ㆍ국가유공자 유족 생계 지원 확대

입력 2020-02-26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3월 1일부터 독립ㆍ국가유공자의 후손에 대한 보훈수당을 신설ㆍ확대하는 등 독립ㆍ국가유공자의 저소득 유가족에 대한 생계 지원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일제강점기 국가 독립에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독립유공 생활지원수당’을 신설했다. 3월부터 저소득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약 3300가구를 상대로 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에 거주 중이며 국가보훈처의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녀 및 손자녀는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저소득 국가유공자(본인)에게 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을 유족으로 확대 지급한다. 본인 사망 시 선순위 유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거주 만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본인 또는 본인 사망 시 선순위 유족) 중 생활이 어려운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에게 지급되며 약 1400명이 지원받을 전망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국가유공자 다수가 중위소득에 못 미치는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며 “대부분 고령자임을 감안해 예우와 생계 지원 차원에서 수당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1,000
    • +2.59%
    • 이더리움
    • 3,255,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89%
    • 리플
    • 2,029
    • +2.89%
    • 솔라나
    • 123,900
    • +2.14%
    • 에이다
    • 383
    • +3.51%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19%
    • 체인링크
    • 13,650
    • +4.28%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