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미성, 19살에 타미김과 사실혼…아들까지 숨기며 가수 활동 “미친 사람이었다”

입력 2020-02-26 2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미성이 타미김과의 사실혼을 고백했다.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김미성이 타미김과의 사실혼을 고백했다.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가수 김미성이 가수 활동을 위해 아들을 숨겼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창밖의 여자’ 김미성이 출연해

이날 김미성은 “타미김과 같이 살며 노래를 하려고 했지만 노래를 못하게 했다”라며 “19살쯤 함께 살았다. 앨범은 서른여섯에 히트했다. 타미김이 그제야 늦게 노래를 시킨 게 후회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타미김은 태진아, 정종숙, 정윤선, 장현 등 많은 가수들을 배출한 당시의 최고의 매니저다. 김미성은 박재란의 무용수로 활동하던 19살부터 타미김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이후 아들도 출산했지만 가수 활동을 하기 위해 그 사실을 숨겨야만 했다. 가수 활동을 하던 김미성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타미김의 장례식에서 밝혀졌다. 처녀 가수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대서특필 되면서 김미성의 위기가 시작됐다.

김미성은 “아들에게 엄마 소리를 50번도 안 들었던 것 같다.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다. 미친 사람이었다”라며 “고모에게 맡기고 도망 나오고 그랬다. 엄마로서는 빵점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김미성의 아들은 3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15,000
    • -1.87%
    • 이더리움
    • 3,310,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1.17%
    • 리플
    • 2,152
    • -0.97%
    • 솔라나
    • 133,100
    • -2.92%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525
    • +0.38%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5.08%
    • 체인링크
    • 14,980
    • -4.89%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