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기부, 이병헌도 1억 '쾌척'…'코로나19' 극복 위한 동참

입력 2020-02-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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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유재석 기부. (사진제공=MBC)
▲이병헌, 유재석 기부. (사진제공=MBC)

개그맨 유재석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배우 이병헌도 1억 원을 쾌척하며, 선행천사 면모를 보였다.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유재석과 이병헌은 각각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선행에 동참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4월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병헌 역시 지난해 아내 이민정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 외에도 꾸준히 기부를 펼쳐왔다.

최근 배우 신민아는 1억 원을, 이영애와 장성규는 각각 5000만 원을 쾌척했다. 박서준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고, 김고은은 저소득 가정을 위해 마스크 약 4만장(1억 원)을 전달했다. 걸그룹 티아라 효민은 마스크 3000개를 대구 시청에 기부했으며, 박해진은 코로나 19 안전 수칙 출연료 및 제작비 전액 재능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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