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라티알, 코로나19로 식자재 수요 폭증..CJ, 신세계 등 온·오프라인 공급 '↑'

입력 2020-0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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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유통 전문기업 보라티알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식자재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보라티알은 전일 대비 450원(4.37%)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마트에 진열된 식자재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지역 전통시장, 백화점이 잇따라 휴업은 한데 이어 시민들의 시상식량 비중 행렬이 이어지면서 상품 매대가 텅텅비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대구 지역처럼 코로나가 확산될 경우 식자재 수요 급증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보라티알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40여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300여 가지의 식자재들과 식료품들을 수입하고 있으며 CJ 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현대그린푸드, LG아워홈, 한화, SPC, 아모제 등 국내 총 1400여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보라티알은 이마트몰, G마켓, GS숍, CJ몰, 신세계몰, 옥션, NS몰 등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식자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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