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너뷰티 시장' 도전…제이준코스메틱과 ‘먹는 콜라겐’ 출시

입력 2020-02-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 뷰티족 겨냥해 먹는 화장품 선보여, 휴대 간편한 스틱형태 '물광 콜라겐 젤리' 내놔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너뷰티 (Inner beauty)란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뜻으로 식품에서는 먹는 화장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17일 홈 뷰티족을 겨냥해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제이준코스메틱과 손잡고 ‘물광 콜라겐 젤리’, ‘더블 물광 케어 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물광 콜라겐 젤리’는 스틱 젤리 1포(20g)당 저분자피쉬콜라겐 2000mg과 블러드 오렌지 농축액 1800mg을 함유하고 있어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스틱 형태로 휴대도 간편하다. 콜라겐 젤리 스틱 14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이너뷰티 상품의 주원료인 ‘콜라겐’은 뼈와 피부 등에 꼭 필요한 단백질로 유로모니터가 선정한 2018년 가장 주목받는 상품이다. 스틱 젤리에 함유된 블러드 오렌지도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원료 중 하나다.

또한, 중국 최대 온라인 행사인 광군제에서 1초에 3장씩 판매된 제이준코스메틱의 대표 상품, 블랙 마스크 5입과 젤리 14포가 포함된 먹고 바르는 ‘더블 물광 케어 세트’는 1만4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황은비 MD (상품기획자)는 “이너뷰티 시장은 더욱 확대 예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카테고리”라며,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은 20~50대 여성 소비자를 타깃,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세가 매섭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이너뷰티 시장의 규모는 2011년 500억 원에서 지난해 5000억 원을 돌파하며 10배 이상 성장했다. 실제 롯데마트의 관련 상품군의 매출을 살펴보니 건강 분말, 환 등 이너뷰티 상품군은 작년 한 해 동안 220% 이상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0,000
    • +0.24%
    • 이더리움
    • 3,02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14%
    • 리플
    • 2,035
    • -0.1%
    • 솔라나
    • 127,700
    • +1.27%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77%
    • 체인링크
    • 13,250
    • +0.76%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