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실적 부진ㆍM&A 불확실성 ‘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입력 2020-02-12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 실적 현황. (자료=미래에셋대우)
▲제주항공 실적 현황. (자료=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12일 제주항공에 대해 실적 부진과 인수ㆍ합병(M&A)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지난 4분기 국제 여객 노선의 수송량이 전년보다 18.2% 증가했으나 단가가 23% 감소해 전 동기에 이어 매출 부진을 이어갔다"며 "영업손실이 451억 원 발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는데, 매출 하락에도 환율 상승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아시아 노선의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실적도 크게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7월 이후 지속된 일본 노선의 수요 부진은 설 연휴 기점으로 일부 반등 기대했으나,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상반기 부진세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스타항공 인수 건에 대해서 최근 업황 부진에 따른 현금 흐름 악화로 인수 시점과 인수 조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금성 자산이 약 1500억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외부 자감 조달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류 연구원은 "주력 노선 회복에 대한 실마리가 보이고 인수합병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될 때까지는 적극적인 매수 시점을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2.79%
    • 이더리움
    • 3,23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8%
    • 리플
    • 2,030
    • +2.58%
    • 솔라나
    • 123,900
    • +2.14%
    • 에이다
    • 386
    • +4.61%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62%
    • 체인링크
    • 13,650
    • +4.8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