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소통방법도 유튜브로”…서울시교육청,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입력 2020-0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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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0일 학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변화하는 시대,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은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10일 학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변화하는 시대,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사진은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10일 학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변화하는 시대,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약 30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교육 수요조사 결과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소통’을 우선순위로 희망했다. 이에 교육청은 실질적인 교육수요를 반영해 본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은 15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부모의 역할 △부모의 감정 돌뵈 △존체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내아이 △자존감 만렙을 위한 요런 칭찬~ 아주 칭찬해 △산만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이와 올바른 부모의 자세 △소통과 성장을 돕는 질문의 기술 편 등이 제작됐다.

교육청은 실생활에서 손쉽게 적용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습 활동을 영상에 포함했다.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영상은 각급 학교에 배포돼 학교 설명회 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유튜브,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청은 “학부모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부모의 건전한 교육관을 정립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부모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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