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FTA 지원사업 5652억 원…전년 대비 10%↑

입력 2020-02-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개 정부 부처·14개 기관, 40개 FTA 지원사업 통합 공고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정부지원사업 규모가 565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개 정부 부처와 14개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2020년도 FTA 지원사업'을 11일 통합 공고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FTA 지원사업은 한·중 FTA 발효를 계기로 기업의 FTA 활용을 돕기 위해 2016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5번째다.

올해는 △FTA 활용촉진(11개, 106억 원) △FTA 해외시장진출(15개, 3147억 원) △산업경쟁력 강화(9개, 2017억 원) △한·중 FTA 활용지원(5개, 382억 원) 등 4개 분야 40개 사업에 총 5652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5124억 원보다 약 10% 늘어난 규모다.

'

김형주 산업부 통상국내정책관은 "이번 공고를 통해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이 각기 수행하는 FTA 지원사업을 수출기업이 한꺼번에 비교해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지원프로그램들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고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motie.go.kr)와 'FTA 강국, 코리아'(www.fta.go.kr), FTA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okfta.kit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사업별 정책지원내용과 예산 규모, 신청 절차 및 일정, 문의처 등에 대한 안내 책자를 제작해 FTA 활용관련 주요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3,000
    • +2.82%
    • 이더리움
    • 3,232,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
    • 리플
    • 2,029
    • +2.63%
    • 솔라나
    • 124,000
    • +2.14%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2.61%
    • 체인링크
    • 13,570
    • +4.38%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