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 베트남 시장 진출…"K뷰티 우수성 하노이에 알린다"

입력 2020-02-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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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도네시아·일본 이어 4번째 해외 진출

▲아이디병원이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아이디병원)
▲아이디병원이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아이디병원)
아이디병원이 베트남 업체인 고저스 뷰티(Gorgeous Beauty)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시장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마스터 프렌차이즈 계약을 맺은 고저스 뷰티는 아이디 브랜드의 피부과, 뷰티플러스(쁘띠) 그리고 치과를 현지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2분기 내 하노이 중심가에 복합 뷰티센터 1호점을 오픈한다.

해당 뷰티센터는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하노이 명소 중에 하나인 호안끼엠 호수 인근에 설립하고 10층짜리 단독 건물 전체를 아이디 병원의 시스템을 그대로 살려 리뉴얼한다. 한국의 센터를 방문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아이디 브랜드의 센터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꾸며진다.

아이디병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을 베트남에 전함과 동시에 아시안 뷰티 센터로서 베트남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과 개념을 흡수해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로서 더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박상훈 아이디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뷰티 신흥시장인 베트남에서도 한국에 방문해야만 누릴 수 있었던 아이디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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