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중견 제약사 중 가장 저평가 ‘매수’-유진투자

입력 2020-02-04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4일 한독에 대해 중견 제약사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한독은 장부가 기준 약 1400억 원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했는데, 제넥신에 이어 투자 가치가 현실화하고 있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며 “투자금액이 상대적으로 컸던 테라밸류즈와 한독테바는 흑자전환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CMG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희귀 항암치료제인 PAN-TRK 억제제의 국내 임상 1상 중간데이터 발표가 있고, 제넥신과 공동개발 중인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은 미국 임상 3상을 준비하는 등 올해 주목할 만한 파이프라인도 증가한다”며 “또 의료기기업체인 한독칼로스메디칼은 난치성 고혈압 치료기인 디넥스의 유럽 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독이 인수한 미국 바이오업체인 레졸루트는 희귀약인 선천성 고인슐린 혈증 치료제의 유럽 임상 2b를 최근에 시작했다”며 “본업의 이익 정상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효과로 인한 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에도 한독의 PBR은 0.8배 수준에 불과해 중견 제약사 중 가장 저평가된 업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0.32%
    • 이더리움
    • 3,05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3%
    • 리플
    • 2,028
    • -0.05%
    • 솔라나
    • 127,200
    • +0.16%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95%
    • 체인링크
    • 13,270
    • +0.4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