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기본요금 0원 우체국 알뜰폰 출시…2달간 한정 판매

입력 2020-0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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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0원 요금제 상품 설명.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우체국 0원 요금제 상품 설명.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기본요금 0원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를 한정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한정판매는 오는 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0원 요금제는‘우체국 0원 요금제’,‘스마일 제로’,‘여유 제로’ 등 총 3종이다. ‘우체국 0원 요금제’와‘스마일 제로’는 24개월 약정 시 음성통화 20분을 기본 제공하며, ‘여유 제로’는 음성통화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 대신 별도의 약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0원 요금제는 통신사별로 최대 월 500명까지 번호이동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신규가입과 중도해지시 재가입은 제한되며 가입제한사항은 각 통신사 해피콜을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알뜰폰 0원 요금제는 전화 수신 위주의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요금제”라며“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의 가계통신비 절감 등 국가기관으로서 공적역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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