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응급실 523곳 등 3189개 의료기관 문 연다

입력 2020-01-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휴 마지막 날에는 민간 병·의원 6393곳 등 1만3751곳 진료

(자료=보건복지부)
(자료=보건복지부)

설 당일(25일)에 응급실 523곳을 비롯한 3189개 의료기관이 문을 연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동안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연휴(24~27일)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3곳은 연휴 내내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한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392곳과 민간 병·의원 686곳, 약국 1588곳도 연휴에 문을 연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478곳, 민간 병·의원 6393곳, 약국 6357곳 등 1만3751곳의 의료기관이 진료를 한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일평균 7630곳이다.

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누리집, 응급의료 정보제공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연휴기간 중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에 방문한 이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며, 부득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여부를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이 갑자기 몸이 아플 때 걱정 없이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0,000
    • +3.48%
    • 이더리움
    • 3,325,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92%
    • 리플
    • 2,040
    • +3.66%
    • 솔라나
    • 124,900
    • +4.96%
    • 에이다
    • 383
    • +4.93%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3.57%
    • 체인링크
    • 13,590
    • +4.4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