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M 글로벌 부진 ‘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20-01-1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5일 펄어비스에 대해 검은사막M 글로벌 성과의 부진과 기존 지역에서의 매출 감소가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25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하향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20.3% 감소한 315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30% 하회할 전망”이라며 “검은사막 모바일의 기존 지역 매출이 30% 이상 감소한 가운데 12월 출시된 글로벌 지역의 성과가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매출 감소와 더불어 4분기 지스타 참가, 검사 글로벌 출시 등으로 마케팅비가 전기 대비 50억 원 가까이 증가한 점도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예상되는 주요 신작은 3~4월 PC 버전으로 우선 출시되는 쉐도우 아레나와 7~8월 넷이즈가 글로벌에서 출시하는 이브 에코스 2종”이라며 “그러나 쉐도우 아레나의 경우 주력 장르인 MMO가 아니고, 이브 에코스도 총매출의 10%만 받는 라이선스 제공 게임인 만큼 올해 실적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상반기 최대 이슈로는 중국 판호 발급을 꼽았다.

오 연구원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 뉴스로 판호 발급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판호 발급 재개 시 검은사막 PC와 모바일의 중국 흥행 가능성이 높아 최대 수혜주로 여겨지나, 판호 재개 여부에는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수요일’ 코스피 5.35% 폭락, 코스닥 10개월 만에 800선 붕괴
  •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가을야구 확률 예측 [그래픽 스토리]
  • 美, 이란 원유 제재 재개·보복 공습…호르무즈 화약고 재점화
  • '20만달러' 아시아쿼터, 돈값 했나요? [이슈크래커]
  • 단독 통합심의 넉 달 만에…광진 자양2동 모아타운 무산
  • 13분 만에 3골⋯아르헨, 이집트에 0-2→3-2 역전승 ‘8강행’ [북중미 월드컵]
  • "청약 당첨돼도 못 사겠네"…평당 분양가 857만원 돌파
  • SK하이닉스 美ADR 상장 흥행…청약 수배 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76,000
    • -2.06%
    • 이더리움
    • 2,597,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51,500
    • -1.68%
    • 리플
    • 1,614
    • -4.5%
    • 솔라나
    • 115,600
    • -5.32%
    • 에이다
    • 249
    • -7.78%
    • 트론
    • 490
    • -1.21%
    • 스텔라루멘
    • 274
    • -6.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8.33%
    • 체인링크
    • 11,350
    • -4.46%
    • 샌드박스
    • 70.64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