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 개최

입력 2020-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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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미-이란 갈등으로 인해 급변하는 중동 정세를 파악하고 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최근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전 이라크 대사 송웅엽 KOICA 이사가 최근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 정세와 전망에 대해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참석 기관·기업들이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 수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라크 사태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이라크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해외현장의 국민 안전을 위해 매일 정부와 긴밀히 모니터링을 하며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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