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20~23일 '설 무상 점검 서비스'…엔진오일ㆍ냉각수 등

입력 2020-01-1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22개 서비스센터ㆍ1378개 블루핸즈에서…기아차, 18개 서비스센터ㆍ799개 오토큐에서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8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799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ㆍ기아차는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통합 고객 서비스 앱 'myHyundai’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내려받은 뒤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SMS로 쿠폰을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장거리 귀성길 운행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기아자동차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기아차)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센터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기아차)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5] 중대재해발생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66,000
    • +0.21%
    • 이더리움
    • 4,55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4.32%
    • 리플
    • 3,040
    • +0.16%
    • 솔라나
    • 197,900
    • -0.3%
    • 에이다
    • 620
    • -0.16%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60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0.07%
    • 체인링크
    • 20,880
    • +2.91%
    • 샌드박스
    • 216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