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설 명절 특별수송 기간 돌입

입력 2020-01-1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수송기간 운영

▲CJ대한통운종합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전국 물동량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종합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전국 물동량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13일부터 31일까지 설 명절 대비 특별수송 기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설 명절 물동량이 평소보다 15%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현장 자동화, 안전시설 점검 등에 나섰다.

먼저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전국 택배 터미널에 ‘휠소터’ 설치를 완료했다. 휠소터란 택배 상품에 부착된 송장의 바코드를 ITS(Intelligent Scanner)로 빠르게 인식한 후 컨베이어벨트 곳곳에 설치한 소형 바퀴(휠)를 통해 택배 상자를 배송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장비다.

이를 통해 택배 기사가 눈으로 직접 주소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으며, 하루 물량을 2~3번 나눠 배송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터미널과 택배 차량 등 시설과 장비를 철저히 정비해 작업장과 작업자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제로화에 힘쓸 예정이다.

본사에는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물동량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배송지원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정시 배송을 위한 준비를 한다. 콜센터 상담원 등 필요 인력도 20%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택배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므로 특정 일시에 사용해야 하는 상품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40조 실탄으로 AI 투자 속도
  • 집값 뛰니 종부세도 급증…강남3구가 전국 3분의 1 냈다
  • '똘똘한 한 채' 세제 손본다…보유세·양도세 실거주 중심 재편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MBK, 투자사 경영 관여 재조명
  • 美, 이란 상선 공격에 보복 공습…“선원 1명 실종·선박 운항 불가”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62,000
    • -0.45%
    • 이더리움
    • 2,68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0.05%
    • 리플
    • 1,631
    • -1.21%
    • 솔라나
    • 114,100
    • -1.98%
    • 에이다
    • 244
    • -2.01%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277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2%
    • 체인링크
    • 11,900
    • +0%
    • 샌드박스
    • 72.69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