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녹십자, 美 텍사스에 '신규 혈액원' 개원

입력 2020-01-10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 위치, 최대 5만 리터 원료혈장 공급

GC녹십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열 두 곳의 자체 혈액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최대 65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이후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혈액원을 설립한 바 있다.

박성익 GCAM 대표는 “안정적인 혈장 확보는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하에 추가적인 혈액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두 곳의 혈액원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8,000
    • -1.25%
    • 이더리움
    • 3,284,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97,800
    • -1.59%
    • 리플
    • 1,760
    • -7.71%
    • 솔라나
    • 132,800
    • -3.35%
    • 에이다
    • 265
    • -5.36%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40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39%
    • 체인링크
    • 14,770
    • -4.71%
    • 샌드박스
    • 45.51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