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케나즈, 제주도 '웹툰 캠프' 개최

입력 2020-01-10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페이지 제공)
(카카오페이지 제공)

카카오페이지가 웹소설 기반 웹툰을 함께 제작할 신인 작가를 찾는다.

카카오페이지는 10일 웹툰 제작 스튜디오 케나즈와 함께 노블코믹스 공모전인 ‘제주웹툰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소설인 ‘신의 맞선’, ‘부스러기 성녀님’, ‘주인공의 구원자가 될 운명입니다’를 웹툰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공모전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인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웹툰 작가들에게 한 달 동안 웹툰 제작에 대한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정식 작품 연재 경력이 6개월 이하인 신인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포트폴리오와 함께 희망하는 웹소설의 주요 캐릭터 스케치를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작화와 웹툰 연출력을 바탕으로 선정된 15인은 4주간 제주 웹툰 캠프에 참가하게 되며, 이후 웹툰 캠프 우수자 최대 3인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기회를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케나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제주웹툰캠프’에 대해 “잠재력 있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멘토링해 창작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전지적 짝사랑 시점’, ‘씽커’, ‘향장’ 등 뛰어난 노블코믹스 작품을 제작해 온 케나즈와 함께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앞으로도 노블코믹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2016년부터 ‘김 비서가 왜 그럴까’,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해 2차 저작물화하는 노블코믹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계약 기준으로 약 200여 작품이 웹툰으로 만들어졌으며, 한국 외에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총 4개 국가에서 110여 개 작품이 서비스되고 있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44,000
    • -0.59%
    • 이더리움
    • 4,36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74%
    • 리플
    • 2,829
    • -0.25%
    • 솔라나
    • 187,400
    • -1.16%
    • 에이다
    • 529
    • -1.31%
    • 트론
    • 440
    • -4.35%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30
    • -0.53%
    • 체인링크
    • 17,990
    • -1.21%
    • 샌드박스
    • 225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