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오스트리아 법인 설립…유럽 시장 공략 강화

입력 2020-01-0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빈 슈베하트에 법인 설립…오스트리아ㆍ스위스에 서비스 제공 예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스트리아의 빈 슈베하트(Vienna Schwechat)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된 법인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시장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양 국가에서 시장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미 독일, 영국, 프랑스, 헝가리, 스페인, 스웨덴,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등 유럽 전역에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새로운 법인 설립으로 유럽 시장에서 전략적 확장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쌓게 됐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세계 타이어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6위를 차지하고 있고, 총 매출의 85% 이상을 해외에서 달성하고 있다.

전 세계 8개의 생산시설(한국ㆍ중국ㆍ미국ㆍ인도네시아ㆍ헝가리), 5개의 R&D 센터(한국ㆍ중국ㆍ미국ㆍ독일ㆍ일본)를 통해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