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새그룹 통해 만나요"…열한 명 잇는 '보이지 않는 끈'

입력 2020-0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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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아듀', 새그룹 'Coming soon'

(출처=SNS 캡처)
(출처=SNS 캡처)

엑스원 멤버들이 각자 새그룹 활동 가능성을 언급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엑스원 멤버 조승연이 SNS를 통해 팀 해체 이후 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팬들이 기대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지만 더 열심히 할 것"이라면서 "11명으로서의 발걸음은 멈춰도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우리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승연의 이같은 발언은 엑스원 해체 이후 각자 소속사를 통해 새그룹 데뷔를 준비하게 된 멤버들의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조승연은 '프로듀스X101'에서의 스포트라이트를 발판삼아 가요계 데뷔를 준비 중이다.

엑스원 이후 새그룹 데뷔 가능성을 내보인 멤버에는 김우석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꿈을 갖고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라고 컴백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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