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위스콘신대학교 입학설명회…1:1컨설팅 통해 맞춤 학생선발

입력 2020-01-0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대학 입시 제도는 승패와 패자가 확실하게 나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 때문에 수능이 마무리되면 으레 전국 학원과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다음 해 재수모드로 전환하게 된다. 대학이 정해놓은 기준에 단 한 문제, 한 등급이라도 모자라게 되면 재수 외에는 별다른 선택권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 대학보다 개개인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는 미국대학은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명문대인 위스콘신대학교의 경우 내신보다 지원자의 성향과 개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풍으로 유명하다. 입시에서도 면접 전형에 가장 큰 비중을 두기 때문에 내신이 부족한 학생도 만회할 수 있다. 면접 역시 기계식 면접이 아니라 왜 대학이 자신을 뽑아야 하는지 면접관을 설득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제전형 중 하나인 한국학생 특별전형에 지원할 경우 SAT, ACT 등의 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다. 덕분에 유학 준비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지금 준비해도 2020학년도 입학이 가능하다.

현재 위스콘신대학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를 통해 한국 학생을 모집 중이며 지난 10년간 약 6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선발, 학업을 지원해 왔다. 한국학생 특별전형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이에 준하는 학력 소지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면접 비중이 높아 내신이 조금 부족한 3~5등급도 도전할 수 있고 면접은 한국어와 영어 중 자신 있는 언어로 진행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최대 $20,000까지 장학금도 지원된다.

미국 대학 입시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1월 4일(토)~5일(일) 오후 2시,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대학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 이후 1:1 맞춤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편, 위스콘신대학교는 약 2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국 내 Public IVY리그로 불리는 명문대로 우수한 커리큘럼 및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2018-19년도에는 세계대학순위센터(CWUR)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27위를 기록했다. 노벨상 수상자 역시 23명을 배출한 바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CEO를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9,000
    • +0.76%
    • 이더리움
    • 3,092,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080
    • +1.27%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36%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