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채소라면 '채황', 영국 비건 협회 인증 획득

입력 2019-12-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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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뚜기)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11월 출시한 채소라면 ‘채황’이 영국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The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받아 비건 제품으로 등록됐다고 27일 밝혔다.

오뚜기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깔끔하고 담백한 채소 국물 맛이 특징이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최근 늘어나고 있는 채식주의자들도 취식이 가능한 채소라면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채황’의 면은 감자전분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쫄깃하며, 야채 추출물을 넣어 깔끔한 식감을 자랑한다. 스프에는 표고버섯과 된장을 사용해 표고버섯 특유의 향미와 구수한 된장 맛으로 육류를 넣지 않고도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회사 측은 "‘채황’의 건더기는 건양배추, 건청경채, 건표고버섯, 실당근, 건파, 건고추 등 총 6종의 풍부한 채소건더기를 사용해 더욱 푸짐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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