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무보와 중소·중견기업 R&D·수출 원스톱 지원

입력 2019-12-2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돕기 위해 산업기술진흥과 무역금융지원 대표 기관이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3일 서울 종로구 무보 사옥에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기업 육성 및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IAT의 R&D 지원 프로그램과 무보의 무역보험제도를 연계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KIAT가 추천하는 R&D 우수 수행기업은 무보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IAT가 국제공동 R&D 등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거나 산업통상·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ODA) 사업에 참여하는 우수 기업을 추천하면 무보는 해당 기업에 수출이행자금 및 수출대금 회수를 위한 무역보험·보증 우대,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정보 교류 및 협력 사업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R&D-수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우리 기업의 국제 공동 R&D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14,000
    • +1.66%
    • 이더리움
    • 3,551,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07%
    • 리플
    • 2,136
    • +0.71%
    • 솔라나
    • 129,800
    • +1.09%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89%
    • 체인링크
    • 14,170
    • +2.0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