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 23일부터 통행료 인하…승용차 최대 48% 낮아져

입력 2019-12-22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종 차량 9600원에서 5000원으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노선도.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천안논산고속도로 노선도. (자료 제공=국토교통부)

23일부터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최대 48%까지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통행료 인하는 관보 게재를 거쳐 23일 0시부터 적용된다.

최장거리(80.2km) 기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9400원에서 4900원으로 4500원 인하(47.9%)된다. 그 외 △2종 차량 9600원→5000원 △3종 차량 1만원→5200원 △4종 차량(대형 화물차) 1만3400원→6600원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지난 2002년 12월 개통된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는 지난해 기준 하루 13만8000대가 이용하는 중추적인 교통망 역할을 해왔지만 통행료가 인근 경부 및 호남(지선) 고속도로보다 비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동일 서비스-동일 요금' 원칙에 따라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1,000
    • -2.09%
    • 이더리움
    • 3,371,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49
    • -2.2%
    • 솔라나
    • 123,900
    • -2.21%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6%
    • 체인링크
    • 13,650
    • -1.5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