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NO JAPAN' 지속에 후쿠오카 노선 운휴 돌입

입력 2019-12-20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탑승률 20%대로 하락…수백만 원 적자

(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NO JAPAN' 운동의 영향으로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잠시 중단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1~2월 두 달간 제주~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한일 양국의 갈등 관계가 깊어지면서 낮은 탑승률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10~11월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65%가량 줄어들었다.

이 기간 제주항공의 후쿠오카 노선 탑승률도 40% 아래로 떨어졌으며 12월에는 20%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좌석 10개 중 8개를 빈 좌석인 상태로 항공편을 띄워 한번에 수백만 원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제주항공 측은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제주~후쿠오카 노선에 대해 내년 1∼2월 두 달간 홈페이지를 통한 티켓 판매를 접은 상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낮은 탑승률과 적자 폭 확대에 운항을 더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내년 3월 이후 양국 간 상황 호전에 따른 재개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4,000
    • +1.36%
    • 이더리움
    • 3,125,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4.35%
    • 리플
    • 2,040
    • +1.24%
    • 솔라나
    • 127,600
    • +2.49%
    • 에이다
    • 378
    • +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11%
    • 체인링크
    • 13,430
    • +4.76%
    • 샌드박스
    • 113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