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1.8/1162.0, 2.4원 하락..미중 1단계 합의 서명 임박

입력 2019-12-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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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째 하락했다. 미중간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대한 서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이를 위해 미국과 조정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8/116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5.6원) 대비 2.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22달러를, 달러·위안은 6.99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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