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 명예시민증 수여

입력 2019-12-1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르따 루시아 라미레스 콜롬비아 부통령을 서울에서 다시 만났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라미레스 부통령은 지난 7월 만남에서 박 시장이 소개한 서울시 우수정책들을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 라미레스 부통령은 무역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고, 여성 최초로 부통령에 오른 인물이다.

박 시장은 라미레스 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와 콜롬비아 주요 도시 간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서울시 우수정책인 스마트도시, 스타트업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라미레스 부통령은 박 시장에게 콜롬비아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서울신청사, 남산타워 점등행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면담에 앞서 박 시장은 서울시와 콜롬비아의 주요 도시 간 교류협력 증대에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라미레스 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한 명예시민증 수여는 올해 12번째이다. 라미레스 부통령은 콜롬비아 고위급 인사로서 첫 명예시민이 됐다.

박 시장은 "올해는 3ㆍ1절 100주년이자 콜롬비아 독립 100주년으로 양 국가 모두에게 뜻깊은 해"라며 "콜롬비아와 한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라미레스 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3,000
    • -1.21%
    • 이더리움
    • 3,25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2.2%
    • 리플
    • 2,107
    • -1.4%
    • 솔라나
    • 128,600
    • -3.24%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6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61%
    • 체인링크
    • 14,470
    • -3.79%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