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남초등학교 화재 발생…학생 2명·교사 4명 연기 흡입

입력 2019-12-12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북 안동의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과 교사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의 2층짜리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학년 A(11)양 등 학생 2명과 B(33)씨 등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생을 포함한 학생 1000여 명과 교직원 60여 명은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9대 등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시설공사 도중 용접 과정에서 튄 불꽃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더 번질 가능성은 없다"라며 "경찰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0,000
    • -1.93%
    • 이더리움
    • 3,147,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1.23%
    • 리플
    • 2,058
    • -2.51%
    • 솔라나
    • 125,700
    • -3.01%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9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07%
    • 체인링크
    • 14,050
    • -3.64%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