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방문없이 보증에 대출까지 해준다

입력 2019-12-09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앞으로 기보의 ‘원클릭보증’을 이용하는 창업기업은 기보는 물론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최대 1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원클릭보증’은 인터넷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보증신청부터 지원가능 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개발된 기보의 빅데이터 기반 보증상품이다. 데이터 4만3000여 건을 활용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보가 해당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한 것은 기보 이용기업들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다. 은행이나 기보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을 받을 수 있게 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방문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의도다.

원클릭보증의 대상고객은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 보증이 없는 개인기업이다. 설립 후 5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 최대 1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고정보증료(0.7%)가 적용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고, 업무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금융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37,000
    • +0.9%
    • 이더리움
    • 3,26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1,997
    • +0.3%
    • 솔라나
    • 124,300
    • +1.3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3,370
    • +2.37%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