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딸 박민, 극과 극 수업 온도 차…“중학교 가기 싫어” 남다른 어린 시절

입력 2019-12-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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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처)
(출처=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처)

방송인 박종진의 딸 박민의 남달랐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박종진이 출연해 고3이 된 딸 박민의 교육에 대해 살펴봤다.

이날 박종진은 “막내딸 박민은 언니오빠들과는 달랐다. 초등학교 때 중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했다”라며 “그래서 1년 동안 집에 있었다. 후엔 유학을 보내 달라고 해서 혼자 유학을 갔다”라고 남다랐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는 박민은 언니오빠들과는 다르게 예체능에 소질을 보였다. 학교 수업 시간에는 다소 지루해하며 졸기도 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시간에는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은 뮤지컬 배우를 꿈꿨지만 낮은 성적에 박종진의 걱정을 샀다. 괜찮은 예체능 대학을 가기 위해선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하지 않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예체능 대학교수는 “조정석 배우도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상태다. 배우들에게는 오디션을 통과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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