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JYP 거절 후 악플?…“방송 안 한다고 한 적 없다” 반박

입력 2019-10-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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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출처=박연수SNS)
▲송지아(출처=박연수SNS)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향한 악플에 반박했다.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획사 거절하면 방송 나오면 안 되는 거냐”라며 딸 송지아를 향한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박연수는 지난 7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송지아가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송지아의 방송 활동이 늘어가자 일각에서는 “기획사 안 들어간다면서 방송 활동 왜 하냐”는 내용의 악플이 심심찮게 달렸다.

이에 박연수는 “기획사 들어가면 골프를 못 치니 정중히 거절했다”라며 “기획사에 안 들어간다고 했지 방송 일을 안 한다고 한 적은 없다. 기획사 러브콜 받으면 꼭 들어가야 하냐”라며 답답한 속내를 비쳤다.

박연수는 “아직 어린아이인데 꿈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어떻게 아냐. 지금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지아는 과거 자신의 꿈은 프로골퍼라고 밝히며 “비거리 160~170이고 최고 기록은 200m”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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