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민통선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12-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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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16번째, 전국 누적 39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방문자 소독시설과 안내푯말이 설치돼 있다. 올해 9월 파주 지역에서 ASF 발생 후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북지역 안보관광은 10월 2일부터 중단 중이다. (연합뉴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방문자 소독시설과 안내푯말이 설치돼 있다. 올해 9월 파주 지역에서 ASF 발생 후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북지역 안보관광은 10월 2일부터 중단 중이다. (연합뉴스)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안에서 죽어 있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파주에서만 16번째고 누적 39번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5일 오후 1시께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하고 있는 파주 2차 울타리 내 농경지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수색 중 발견됐다.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ASF 표준행동 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폐사체 매몰을 조치했다.

환경과학원은 이날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감염 폐사체가 2차 울타리 내 정밀수색 과정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주민분들은 폐사체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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