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한전KDN·범우정보기술과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협약 체결

입력 2019-12-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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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로 공공기업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

▲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가운데)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T사업처장(오른쪽), 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와 '사회적 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이진규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처장(가운데)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김지호 한전KDN 발전ICTT사업처장(오른쪽), 이용철 범우정보기술 대표와 '사회적 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한전KDN, 범우정보기술과 '사회적 가치 및 인권경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기업 직원의 상주 근무 중 주간 연장 근로에 대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상호 노력 하에 업무강도 경감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간 외 연장근무에 대한 마일리지제 운영⋅사용으로 대체 휴무 제공 △한국중부발전 탄력근무제 환경에서 위탁업무에 영향이 없는 범위의 상주 협력업체 근무시간 조정 등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협력업체의 업무강도 경감 등 근로환경을 개선하되 현재 위탁업무 서비스 수준은 유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발전에 상주하는 협력기업과의 상생하는 기업문화와 갑질 근절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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