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재난ㆍ재해 대처법 배우는 '풍수해 체험관' 개관

입력 2019-12-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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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및 돌풍 체험ㆍ계곡 체험 등 풍수해 상황 경험 가능

▲현대글로비스가 재난 재해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풍수해 체험관’을 경기도 파주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건립했다. 지난 3일 풍수해 체험관 개소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재난 재해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풍수해 체험관’을 경기도 파주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건립했다. 지난 3일 풍수해 체험관 개소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재난ㆍ재해 대처법을 교육하는 ‘풍수해 체험관’을 경기도 파주시 소재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안전공감 캠페인’의 하나로 세운 풍수해 체험관은 일상에서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사전에 경험해 보고 이에 대처할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을 통해 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갖고, 재난과 재해 예방에 사회적 관심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풍수해 체험관은 △강도 별 바람의 실제 세기를 경험할 수 있는 태풍 및 돌풍 체험 △바닥에 실제 급류 상황을 연출한 계곡 체험 △음향ㆍ영상시스템을 갖춘 폭우 체험 등 다양한 풍수해 상황을 실제와 비슷한 강도로 경험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우선 체험관 인근 파주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에 나선다. 이후 수도권과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늘고 있어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관 설립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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