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전 연인 다니엘 튜너와의 결별…“이토록 성숙한 이별이 또 있을까”

입력 2019-12-03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사람이 좋다', JTBC 방송캡처)
(출처=MBC '사람이 좋다', JTBC 방송캡처)

작가 곽정은과 그의 전 연인 다니엘 튜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곽정은이 출연해 최근 결별한 다니엘 튜더와의 이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곽정은은 “예전엔 나도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질 때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이것이 내게 평안과 행복을 주었던 만큼 아픔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강물에 꽃잎을 띄워 보내듯 보낼 수 있는 태도가 성숙한 태도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곽정은은 지난 9월 4살 연하의 다니엘 튜더와 열애를 인정한 지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곽정은은 SNS를 통해 “지금까지 한 이별은 대부분 원망과 눈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다”라며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세상 누구도 내게 주지 못했던 이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낸다”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다니엘 튜너는 1982년생으로 영국 출생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전공했으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한국에 반해 터를 잡았다. 또한 그는 IQ 177의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30,000
    • -2.88%
    • 이더리움
    • 2,350,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07%
    • 리플
    • 1,560
    • -4.06%
    • 솔라나
    • 104,200
    • +0.77%
    • 에이다
    • 218
    • -2.68%
    • 트론
    • 488
    • -2.01%
    • 스텔라루멘
    • 266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1.88%
    • 체인링크
    • 10,860
    • -3.72%
    • 샌드박스
    • 70.48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