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곽정은, 만남 2주 만에 결혼→1년 후 초고속 이혼…“아픈 체험이었다”

입력 2019-12-03 2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작가 곽정은이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작가 곽정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곽정은은 “30대 초반, 남자가 필요했다. 노처녀는 싫었다. 그래서 급하게 결혼을 했다. 만난 지 2주 된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곽정은은 만난 지 2주 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람과 초고속으로 결혼했지만, 이혼 역시 초고속이었다. 결혼 1년 만에 했다.

곽정은은 “결혼과 이혼은 아픈 체험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다.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이혼했다면, 그 운동을 하다 다쳤다면 거기서 다시 일어나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가장 불안정할 때 한 선택이 결혼이다. 그 결정을 돌리면서 많은 에너지를 썼고, 그 에너지를 올리면서 내가 누군지를 알게 됐다”라며 “ 가 누군지 알게 된 시작부터 내 인생은 다른 길이 펼쳐졌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87,000
    • +4%
    • 이더리움
    • 3,544,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09%
    • 리플
    • 2,144
    • +1.37%
    • 솔라나
    • 130,000
    • +2.52%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50
    • +0.7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