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사업 내년 흑자전환 기대 ‘매수’ -키움증권

입력 2019-12-03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3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탄소섬유 등 특수섬유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6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은 고객사 재고 소진 등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둔화할 전망이지만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1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지속하는 가운데 주력 제품인 타이어 보강재 생산능력 증설분은 내년 4월에 본격 가동될 전망”이라며 “탄소섬유ㆍ아리미드 등 특수섬유도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사의 올해 탄소섬유부문 영업손실은 40억 원으로 작년 대비 약 70억 원 감소할 전망으로 내년 흑자전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수소차 저장탱크 관련 인증 여부가 올해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라며 “인증 시 추가 판매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4,000
    • +0.39%
    • 이더리움
    • 3,46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62%
    • 리플
    • 2,141
    • +4.39%
    • 솔라나
    • 131,300
    • +4.79%
    • 에이다
    • 382
    • +4.95%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75%
    • 체인링크
    • 14,100
    • +3.45%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