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CPU 공급부족 사태 계속되자...인텔 “생산라인 늘린다”

입력 2019-11-28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텔, 'CPU 공급 부족 사과문'서 "다른 제품 파운드리 늘리고 있다"

▲반도체 회사 인텔 로고.  (출처=CNBC)
▲반도체 회사 인텔 로고. (출처=CNBC)
인텔이 PC용 CPU(중앙처리장치) 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CPU 생산 라인을 늘리기 위해 다른 제품들의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PC용 CPU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파운드리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인텔은 휴렛팩커드(HP)와 레노보 등 PC 제조업체들이 CPU 공급 부족 사태를 비판하자 20일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 부사장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에는 수요 예측 실패를 언급하면서 “인텔이 자체 생산중인 품목 중 CPU를 제외한 다른 품목들의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용량을 늘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CPU를 생산할수 있는 인텔 생산시설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인텔이 하반기에 CPU 생산량을 두 자릿수로 늘렸지만, 여전히 공급이 지연됨에 따라 이런 조치를 취한 것으로 해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65,000
    • +0.69%
    • 이더리움
    • 4,60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956,500
    • +0.47%
    • 리플
    • 3,042
    • -1.23%
    • 솔라나
    • 208,200
    • +3.58%
    • 에이다
    • 580
    • +1.05%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80
    • +3.27%
    • 체인링크
    • 19,530
    • +0.51%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