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소속팀 감독 결별 글에 '좋아요'…네티즌 '설전'

입력 2019-11-26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트 트라위던 VV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신트 트라위던 VV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우(21)의 소속팀 신트 트라위던 VV가 마크 브라이스 감독을 경질하자 이승우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트 트라위던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향후 마크 브라이스 감독의 미래에 성공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5승 3무 7패(승점 18)로 리그 11위에 올라 있다.

신트 트라위던은 25일 열린 스포르팅 샤를루아전에서 1-3으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고, 신트 트라위던 수뇌부는 결국 브라이스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신트 트라위던 측은 "좋았다고 나빴다가를 반복하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샤를루아전에서 패한 이후 브라이스 감독과 스태프들과 함께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브라이스 감독과 함께 했던 것과 프로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뛰던 이승우는 지난여름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로 이적한 후 아직 공식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샤를루아전은 이승우의 데뷔전이 치러질 것이라고 기대가 높았지만, 또 한 번 결장했다.

이런 가운데, 이승우가 구단 공식 SNS에 올라온 감독과의 결별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두고 네티즌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좋아요'가 취소된 상태지만 네티즌은 "이승우가 감독의 앞날에 행운을 표한 것"이라는 반응과 "감독에 대한 서운함을 표시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으로 엇갈려 설왕설래를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4,000
    • -0.73%
    • 이더리움
    • 3,12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3.04%
    • 리플
    • 2,013
    • -1.71%
    • 솔라나
    • 124,200
    • -2.82%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1
    • -2.24%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52%
    • 체인링크
    • 13,180
    • -2.08%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